법을 몰랐다는 설명과 보이스피싱 연루 전문변호사의 착오 검토
“불법인지 몰랐다”는 말은 무엇을 모르고 있었는지에 따라 검토할 법적 쟁점이 달라집니다. 보이스피싱 연루 전문변호사와 상담할 때에는 사실을 잘못 이해한 경우와 법적으로 허용된다고 오인한 경우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좌를 빌려주거나 현금을 전달한 행위가 문제 된다면 상대방이 실제로 무엇을 설명했고 본인은 무엇을 알고 행동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대출·채용 안내, 업무 지시, 기관 문의 내역과 거래자료를 챙기고 출석요구나 휴대전화 제출이 있었는지도 정리하면 설명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1.사실의 인식과 법률적 판단은 다릅니다
- 2.합법이라는 말을 누가 왜 했는지 확인합니다
- 3.고의·공범 쟁점을 착오라는 말로 대신하지 않습니다
- 4.본 법률사무소의 전문 대응 시스템
- 5.관련 Q&A
- 6.상대방의 설명을 녹음해 두었다면 그 말만으로 책임이 없어지나요?
형법 제16조는 자기 행위가 법령상 죄가 되지 않는다고 오인한 경우 그 오인에 정당한 이유가 있을 때에 한해 벌하지 않는다고 정합니다. 법을 읽지 않았다는 사정과 같은 의미로 설명해서는 안 됩니다. 반면 애초에 돈이 피해자산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설명은 범죄 성립 사실의 인식과 관련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한 문장에 두 주장이 섞여 있다면 실제 경험부터 풀어 적어야 합니다.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의 형법 제16조 법률의 착오를 근거로 설명합니다. 2026년 10월 30일 확인했으며 현행 형법은 2026년 10월 2일 시행본입니다. 이 조항은 법률의 착오에 정당한 이유가 필요한 구조를 정한 것이지, 상대방이 합법이라고 말했다는 사실만으로 책임이 사라진다는 규정은 아닙니다.

지시한 사람이 “문제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면 그 사람과 어떤 관계였는지, 본인은 어떤 근거로 신뢰했는지 검토할 수 있습니다. 기관 명칭을 사용했다고 실제 기관의 안내였다는 결론을 내리면 안 됩니다. 직접 확인한 연락 경로와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주장한 신원을 구분하십시오. 업무 설명이 바뀌었을 때 확인을 했는지와 그 이후 행동도 자료로 살펴야 합니다.
실제 기관에 문의했다면 문의 대상, 질문한 사실, 받은 답의 범위를 정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사실관계를 전제로 받은 답을 자신의 모든 행동에 대한 승인으로 넓혀 읽지는 않아야 합니다. 상담에서 “누군가 괜찮다고 했다”는 말만 반복하기보다 그 발언이 담긴 원본과 앞뒤 설명을 제시하는 편이 구체적인 검토에 도움이 됩니다.
| 설명의 종류 | 상담에서 풀어낼 내용 | 확인할 근거 |
| 사실을 몰랐다는 주장 | 돈과 업무의 실제 성격 | 채용·지시 대화 |
| 허용된다고 믿은 주장 | 위법하지 않다고 본 이유 | 문의와 답변 범위 |
| 상대방의 보증 | 신뢰한 근거와 시점 | 발언 원본·관계 자료 |
형법 제347조 사기죄에는 기망에 의한 재산 취득 및 고의가 요구됩니다. 착오를 주장하는 사건에서도 함께 죄를 실행한 제30조 공동정범인지, 범죄 사실을 알며 정범의 실행에 도움을 준 제32조 방조범인지 구별해야 합니다. 미필적 고의의 인식·용인, 공모 관계와 기능적 행위지배는 실제 지시와 권한, 역할 분담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계좌 제공과 인출, 현금수거·전달은 각각 다른 행위이므로 설명할 사실도 나누어야 합니다.
이 글에서 확인한 현재의 일반 사기 처벌 범위는 징역의 경우 20년 이하, 벌금의 경우 5천만원 이하입니다. 행위 시점의 법과 통신사기피해환급법상 별도 벌칙 해당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방조범이면 형이 법률상 감경됩니다. 법을 몰랐다는 사정을 무죄나 선처의 결론에 먼저 붙이기보다 실제로 알고 있던 사실과 믿은 근거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착오 주장 검토에서는 의뢰인이 사용한 표현을 실제 사실에 맞게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모른다”는 말이 상대방의 신원, 자금 출처, 업무의 위법성 중 어느 부분을 뜻하는지 질문하고 원본 기록과 대조합니다. 법적 용어를 외워 진술을 바꾸는 작업이 아니라 경험을 정확히 설명하기 위한 검토입니다.
법률사무소 니케의 보이스피싱전문변호사는 사실 오인과 법률적 오인의 설명을 구별하여 당시 믿음의 근거를 검토합니다. 대화 분석에서는 합법이라고 한 표현이 언제 나왔고 어떤 행위에 대한 말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관을 사칭한 문서나 앱이 있으면 전달 경위와 기술 분석 가능성을 살펴보되 문서의 존재만으로 정당한 이유가 충족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확인된 자료와 의뢰인의 해석 사이에 차이가 있으면 후속 확인 사항을 표시해 의견의 범위를 정리합니다.

녹음은 들은 설명을 확인하는 자료가 될 수 있지만 믿음의 정당성까지 자동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녹음에 어떤 설명이 담겨 있는지, 실제로 그 설명을 언제 들었는지, 수행한 행동과 관련된 내용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들은 말을 자신이 행위 전에 들었던 안내처럼 옮겨서는 안 됩니다. 원본 파일과 녹음 경위를 보존하고 편집한 요약이 있다면 원본과 구분하십시오. 상담에서는 발언 내용과 당시 주변 상황을 함께 살펴 어떤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지 검토할 수 있습니다.
자료를 얻기 위해 위법한 방법을 새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보유 녹음이 있더라도 그 말과 다른 의심 정황이 무엇이었는지, 확인 행동과 이후 실행은 어떻게 이어졌는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녹음의 한 문장만 떼어 전체 업무가 합법이었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이미 경찰이나 은행에 제출했다면 제출한 파일과 설명문의 사본도 대조할 수 있습니다. 발언의 존재, 본인의 신뢰, 그 신뢰의 법률적 평가를 나누어야 자료의 의미가 부풀려지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요건 해당 여부는 확인된 사실에 따라 개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발언의 뜻이 모호하다면 당시 대화가 어떤 업무를 대상으로 했는지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들은 설명과 본인이 나중에 이해한 법률적 의미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차이를 숨기려 문장을 고치기보다 발언과 행위의 시점을 나누고 상담에서 추가 확인할 근거를 정리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착오라는 단어보다 실제로 무엇을 알고 믿었는지가 먼저입니다. 초기 진술에서 이 구별을 해두면 후속 자료의 용도도 분명해집니다. 본 법률사무소 비밀상담에서는 당시 기록에 맞춘 검토 의견을 비공개로 안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