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칼럼

마약밀반입 가액이 형량을 바꿀까, 인천본부세관 상담의 계산 근거

마약밀반입에서 법이 정한 가액 구간에 해당하면 가중처벌 규정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인천본부세관 관련 상담에서는 수사서류에 적힌 금액의 대상과 산정 근거를 먼저 확인합니다. 본인이 받았다는 대가와 마약류 자체의 가액은 다른 항목입니다. 기관명을 언급했다고 실제 담당 사건으로 확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1. 1.가액 기준에는 적용 대상이 있습니다
  2. 2.무게와 금액의 연결 과정이 필요합니다
  3. 3.금액 다툼과 감정 수치의 다툼을 구별합니다
  4. 4.경계 금액에서는 계산의 전제를 확인합니다
  5. 5.본 법률사무소의 전문 대응 시스템
  6. 6.관련 Q&A
  7. 7.약속받은 보수가 없거나 적으면 가액 가중도 제외되나요?
가액 기준에는 적용 대상이 있습니다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1항(2025년 7월 2일 시행본, 2026년 11월 4일 확인)을 이 원고의 고유 근거로 배정합니다. 이 규정은 인용하는 마약류관리법의 특정 범죄와 미수죄에 적용되고 제외되는 행위도 명시합니다. 모든 마약류 사건에 금액표 하나를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제1항 대상 범죄에서 마약이나 향정신성의약품 등의 가액이 5천만원 이상이면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 500만원 이상 5천만원 미만이면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이 규정됩니다. 대마 수입을 같은 항에 자동으로 넣거나, 자신의 수익이 이보다 적다는 이유로 가중 가능성을 바로 배제해서는 안 됩니다. 조문이 어떤 행위와 물질을 가리키는지 먼저 읽어야 합니다.

 
제11조 제1항 검토 항목자료에서 확인할 지점
대상 범죄인용 조항·제외 행위
가액의 대상해당 마약류 등의 범위
산정 시점자료가 사용한 기준
금액 구간500만원·5천만원 경계
 
무게와 금액의 연결 과정이 필요합니다
 

가액 산정서가 있다면 성분, 수량, 단위, 기준 자료가 서로 연결되는지 확인합니다. 포장이나 혼합물의 전체 표시를 어떤 수량으로 읽었는지에 따라 질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분석하지 않은 물건이 포함됐는지와 다른 사건의 금액을 그대로 옮겨 온 것인지도 문서로 확인할 사안입니다. 이 글은 실제 가격이나 거래 방법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이미 수사기록에 제시된 산정의 근거를 검토하는 문제입니다.

 

수입 혐의가 마약류관리법 제58조 제1항 제1호의 마약에 관한 것이라면 기본 법정형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입니다. 가액 가중 규정의 적용은 기본 범죄의 성립과 별도로 단계적으로 확인합니다. 실제 고의와 공모 범위가 어디까지 입증되는지에 따라 각 피의자의 책임 판단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액 다툼과 감정 수치의 다툼을 구별합니다
 

물건의 성분이나 수량을 다투는 자료와 가액 기준을 다투는 자료는 목적이 다릅니다. 인체의 마약검출여부는 그 물건의 가액을 직접 알려 주지 않습니다. 검출 수치는 흡수·대사의 개인차를 고려해야 하므로 실제 투약량을 곧바로 단정할 수 없고, 이를 반입량이나 가액으로 바꿀 수도 없습니다. 서로 다른 계산의 전제를 한 문장에 묶지 않는 것이 정확합니다.

 

가액 가중과 별개로 밀수 사건 자체가 일반 투약 사건보다 무겁게 처벌될 수 있다는 점도 살펴야 합니다. 금액만으로 예상 형량을 정하기보다 물질·반입량·고의·공모·반복성·유통 목적과 전력을 나누어 살펴야 합니다. 초범이라는 사정도 가액 가중의 구성요건을 없애는 사유로 취급할 수는 없습니다.

 
경계 금액에서는 계산의 전제를 확인합니다
 

가액이 경계 금액에 가깝다면 반올림된 숫자인지와 원래 계산 자료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정표가 어떤 단위를 사용했는지 읽지 않으면 같은 숫자도 다르게 이해될 수 있습니다. 수량과 금액을 각각 확인한 뒤 법률상 가중 요건에 연결해야 하며, 단순한 보도 내용으로 개별 사건의 가액을 정할 수는 없습니다.

 

가액 산정에 사용된 자료의 작성 목적도 확인합니다. 수사기관이 평가한 금액인지, 당사자가 대화에서 언급한 금액인지, 다른 기록을 인용한 것인지에 따라 검토할 질문이 달라집니다. 자료에 적힌 숫자가 실제 거래나 특정 물질의 가치를 뜻하는지 먼저 구별해야 합니다. 서로 다른 시점의 금액이 하나의 계산에 쓰였다면 그 전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입량과 가액을 함께 검토하더라도 성분 감정이 밝혀 준 범위와 산정표가 가정한 범위가 같은지 대조합니다. 감정서에 없는 함량이나 수량을 본인이 추측해 넣지 않습니다. 금액의 산정 방식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어느 단계가 설명되지 않는지 질문으로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계산 결과가 커 보인다는 인상과 법률상 요건에 맞는 산정인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여러 사람이 관련된 사건이라면 각자의 책임 범위를 먼저 확인한 뒤 그 범위와 가액의 관계를 검토합니다. 전체 금액이 크다는 설명만으로 본인의 고의나 공모가 입증되는 것은 아닙니다. 책임에 관한 의견과 금액의 근거를 구별해야 법정형 가중에 관한 주장도 정확히 구성할 수 있습니다.

 


 
본 법률사무소의 전문 대응 시스템
 

마약사건 전담팀은 금액 산정의 전제와 인정하는 사실의 범위를 따로 표시합니다. 법률사무소 니케의 마약전문변호사는 가액 자료가 가리키는 물질과 수량을 대조해 적용 조항에 관한 의견을 준비합니다.

 

본 법률사무소의 차별화된 재범가능성 방지·재범위험성평가 프로그램을 양형조사와 연결하여 재활 의지, 경제적 기반, 생활 방식, 가족 지지체계와 치료·상담 이력을 확인합니다. 데이터와 과학적 검증에 기반한 법정 제출 자료로 구성하고, 단약병원 치료일지에는 필요한 맞춤형 단약 일지를 보완합니다. 거짓말탐지기 활용은 금액 계산을 대신하는 수단이 아니라 별도의 진술 쟁점이 있을 때 검토합니다. 탄원서는 받지 않으며 평가·검증 자료를 중심으로 양형 의견을 정리합니다.

 


 
관련 Q&A
 


 
Q.약속받은 보수가 없거나 적으면 가액 가중도 제외되나요?
 
A. 관련 문의 답변
 

개인의 보수와 법에서 정한 마약류 등의 가액은 구별해야 합니다.

 

보수를 받지 않았다는 사정은 역할과 동기 등을 검토할 자료가 될 수 있지만, 특정범죄가중법 제11조 제1항의 가액을 개인 소득과 동일하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항이 인용하는 범죄인지, 제외 행위에 해당하는지, 어떤 물질의 어느 범위가 산정됐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다른 피의자가 진술한 금액이 적혀 있다면 그 수치가 실제 물건의 가치인지 자신의 대가인지부터 구별해야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금액이 큰 사건이라는 설명만으로 법정 가중 기준이 입증됐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적용 대상이고 가액 요건이 확인되면 조문이 정한 무거운 법정형을 검토해야 합니다. 초범·재범 여부, 재범위험성평가와 양형조사는 가액 산정과 목적이 다른 자료입니다. 마약검출여부나 농도가 개인의 수익이나 수입량을 증명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약의지와 치료 자료를 준비하더라도 산정 근거에 의문이 있는 항목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자신이 아는 대가의 범위를 넘어 전체 금액을 추정해 진술하기보다, 확인한 사실과 확인하지 못한 금액의 경계를 설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수의 존재를 부인하는 설명과 가액 산정의 오류를 주장하는 설명은 논거가 다릅니다. 대가가 없었다는 자료를 제시하더라도 그 자료가 무엇을 증명하는지 명확히 해야 합니다. 수익과 물질의 가액을 구별해 기록하면 하나의 금액이 두 의미로 사용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 모르는 전체 금액은 본인의 경험으로 확정해서 설명하지 않습니다.

 

가중처벌의 갈림길에서는 금액의 출처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초기 대응과 검사결과 해석, 산정 자료를 함께 검토한 대응책은 본 법률사무소 비밀상담에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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