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칼럼

알선인가 방조인가, 광주본부세관 필로폰 사건 Q&A

광주본부세관 관련 필로폰 사건에서 판매자와 수취인을 연결하거나 연락처를 전달했다면 알선과 방조 중 어떤 책임이 문제 되는지 역할을 세밀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직접 물건을 만지지 않았거나 돈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형사책임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단순 소개와 거래 조건을 조율한 알선도 같은 개념은 아닙니다. 밀수 사건은 일반 투약 사건보다 더 강하게 처벌될 수 있으므로 수입 관여와 국내 거래 관여도 나누어야 합니다.

 

 
  1. 1.지인에게 필로폰 판매자의 연락처만 알려줬습니다
  2. 2.거래를 돕긴 했지만 조건 협의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3. 3.판매자와 구매자가 거래하지 못했어도 알선죄가 성립하나요?
  4. 4.알선·방조·무관한 소개의 비교 기준
  5. 5.본 법률사무소의 전문 대응 시스템
Q.지인에게 필로폰 판매자의 연락처만 알려줬습니다
 
A. 관련 문의 답변
 

연락처 전달만으로 곧바로 알선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필로폰 거래를 성사시키려는 의사와 중개 행동이 있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필로폰은 향정신성의약품 나목이며 매매·매매 알선·수수·제공·소지·투약 등은 마약류관리법 제60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알선은 거래 당사자 사이를 연결해 거래가 이뤄지도록 중개하는 행위가 문제 됩니다. 판매자의 연락처를 전달한 뒤 가격·수량을 조율하거나 상대방의 신뢰를 보증하고 거래 완료 여부를 확인했다면 알선 혐의가 검토될 수 있습니다. 반면 연락처를 전달한 목적이 정상적인 관계였고 필로폰 거래를 인식하지 못했다면 고의를 다퉈야 합니다.

 

대화를 삭제하지 말고 소개 전후의 전체 원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 사람에게 물어봐”라는 한 문장만으로는 무엇을 문의하라는 뜻인지 명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전 대화에서 필로폰, 가격, 투약 또는 수량을 논의했는지, 소개 후 수수료나 이익을 받았는지, 거래가 무산된 뒤에도 재차 연결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검사 양성은 투약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지만 알선행위를 직접 증명하지 않으며 검출 수치로 거래량을 환산할 수도 없습니다.

 


 
Q.거래를 돕긴 했지만 조건 협의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A. 관련 문의 답변
 

거래 중개 자체를 맡지 않고 타인의 범행을 쉽게 한 정도라면 알선과 형법상 방조의 경계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형법 제32조는 타인의 범죄를 방조한 사람을 종범으로 처벌하고 정범보다 형을 감경하도록 규정합니다. 방조가 성립하려면 타인의 필로폰 범죄를 인식하면서 도움을 주려는 의사가 있어야 합니다. 차량을 제공하거나 장소를 알려준 행위, 계좌를 일시적으로 사용하게 한 행동이 거래를 실제로 쉽게 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반면 거래 상대방을 직접 연결하고 가격·물량·전달 조건을 중간에서 조율했다면 마약류관리법상 알선으로 평가될 가능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알선과 방조는 단순히 받은 돈의 유무로 나뉘지 않습니다. 무상으로 거래를 연결해도 알선이 문제 될 수 있고, 일정한 대가를 받았더라도 자신이 무엇을 돕는지 몰랐다면 고의가 쟁점이 됩니다. 휴대전화 대화, 통화 횟수, 만남 장소와 계좌 흐름을 시간순으로 배열해 자신이 거래의 중심에 있었는지 주변 편의를 제공한 것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필로폰이 해외에서 반입되는 사실까지 알면서 판매자와 국내 수취인을 연결했다면 마약류관리법 제58조의 수입 공모 또는 방조도 함께 조사될 수 있습니다. 밀수 사건의 구체적인 처벌은 반입량, 고의, 공모, 반복성, 유통 목적과 초범·재범에 따라 달라집니다.

 


 
Q.판매자와 구매자가 거래하지 못했어도 알선죄가 성립하나요?
 
A. 관련 문의 답변
 

최종 거래가 완성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알선행위가 당연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실제 중개 행동의 내용과 진행 정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필로폰 거래가 취소되거나 판매자가 물건을 확보하지 못했더라도 판매자와 매수자를 연결하고 조건을 구체적으로 조율한 행동 자체가 알선으로 평가될 수 있는지 검토됩니다. 다만 막연히 아는 사람을 소개했을 뿐 필로폰 거래에 관한 의사연락이 없었다면 범죄 고의와 알선행위를 다퉈야 합니다. 누가 먼저 필로폰을 언급했는지, 소개자가 거래 조건을 전달했는지, 거래 성사 후 이익을 기대했는지와 취소 과정에서 어떤 행동을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필로폰 매매·알선의 법정형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지만 실제 양형은 가담 정도, 거래 횟수, 물량, 이익, 초범·재범과 수사협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양형위원회는 향정 나목의 매매·알선 유형에서 미필적 고의, 소극 가담, 투약·단순소지를 위한 매수와 형사처벌 전력 등을 세분해 고려하도록 합니다.

 

투약 사실이 별도로 확인된다면 알선 혐의와 구분해 치료자료를 마련해야 합니다. 마약검출여부와 검출 농도만으로 실제 투약량을 단정하지 말고 단약병원 치료일지, 맞춤형 단약 일지와 재범위험성평가를 통해 재활 계획을 검증받는 방향이 필요합니다.

 


 
알선·방조·무관한 소개의 비교 기준
 
1.알선 가능성: 거래 상대방을 연결하고 가격·수량·전달 조건을 조율한 경우
 
2.방조 가능성: 타인의 필로폰 범죄를 알면서 차량·장소·계좌 등 편의를 제공한 경우
 
3.공동정범 가능성: 거래를 함께 계획하고 핵심 역할과 이익을 공유한 경우
 
4.무관한 소개 가능성: 필로폰 거래라는 사실을 모르고 정상적인 목적으로 연락처를 전달한 경우
 


 
본 법률사무소의 전문 대응 시스템
 

본 법률사무소의 차별화된 재범가능성 방지·재범위험성평가 프로그램은 가담 제안을 받아들인 경위, 경제적 취약성, 생활 방식과 재활 의지를 분석합니다.

 

법률사무소 니케는 필로폰 거래의 소개·조건 조율·편의 제공을 단계별로 구분해 알선, 방조와 공동정범의 책임 범위를 검토합니다.

 

마약사건 전담팀은 포렌식 대화와 계좌·위치자료를 검증하고 투약이 확인되는 사건에서는 단약병원 치료일지와 맞춤형 단약 일지를 양형조사에 연결합니다. 가족 지지체계와 치료 이력을 재범위험성평가에 반영하며 필요한 사건은 거짓말탐지기 검토도 진행합니다.

 

본 법률사무소는 탄원서를 받지 않고 평가·검증에 기초한 자료로 소극 가담 여부와 재범방지 계획을 설명합니다.

 

필로폰 거래에 이름이 등장한다는 사실과 법적 알선행위는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책임은 전체 대화와 실제 행동을 확인하는 비밀상담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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