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칼럼

장기간·심각한 피해가 있는 스토킹은 실형 위험이 높아질까?

스토킹 사건에서 장기간의 범행이나 심각한 피해, 불량한 수법, 동종 전과가 확인된다면 양형상 불리한 방향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요소가 하나 있다는 이유만으로 실형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현행 집행유예 기준은 긍정적 사유와 부정적 사유를 구분하고 전체 개수와 비중을 비교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실제 사건의 자료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양형위원회의 스토킹범죄 집행유예 기준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주요 부정사유로 장기간 범행, 범행수법이 불량한 경우, 비난할 만한 범행동기, 취약한 피해자, 피해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야기한 경우, 일정한 동종 전과 등을 제시합니다. (sc.scourt.go.kr)

 

 
  1. 1.장기간 스토킹이면 실형이 확정되나요?
  2. 2.피해자가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주장하면 어떻게 대응하나요?
  3. 3.동종 전과가 있으면 많이 불리한가요?
  4. 4.경찰조사에서 무엇을 먼저 다퉈야 하나요?
  5. 5.이 사안에서 먼저 확인해야 할 기준
  6. 6.본 법률사무소의 사건별 대응 방식
Q.장기간 스토킹이면 실형이 확정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장기간 범행은 중요한 부정사유가 될 수 있지만 다른 긍정사유와 일반참작사유를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실제 기간이 신고 내용과 다른 경우에는 통화·메시지·위치기록을 통해 정확한 기간부터 특정해야 합니다.

 


 
Q.피해자가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주장하면 어떻게 대응하나요?
 

피해자 진술은 중요한 자료입니다. 피의자 입장에서는 이를 거짓이라고 단정하기보다 진술의 구체성과 사건 전후 자료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행위의 빈도와 수법, 신고 이후 안전조치 등 객관적인 자료도 함께 검토될 수 있습니다.

 


 
Q.동종 전과가 있으면 많이 불리한가요?
 

현행 집행유예 기준은 일정한 동종 전과를 주요 부정사유로 정하고 있습니다. 전과가 어떤 죄명이고 언제 확정됐는지 정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막연하게 “전과가 있다”는 수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양형기준이 보는 기간과 형종을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Q.경찰조사에서 무엇을 먼저 다퉈야 하나요?
 

혐의 성립에 다툼이 있다면 구성요건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신고된 기간과 횟수, 상대방 의사, 실제 연락방식이 객관자료와 맞는지를 분석합니다.

 

혐의가 인정될 부분은 별도 표시해 양형자료를 준비합니다.

 


 
이 사안에서 먼저 확인해야 할 기준
 
부정적 양형요소확인자료
장기간 범행전체 연락·동선 시간표
불량한 수법메시지·CCTV·통화기록
심각한 피해신고내용과 관련 자료
동종 전과공식 전력 확인
합의 중 추가 피해연락·접촉 기록
 


 
본 법률사무소의 사건별 대응 방식
 

법률사무소 니케의 형사전문변호사는 양형기준의 부정사유가 실제 사건에 존재하는지를 자료별로 확인하고 과장된 범행기간이나 신고내용이 있다면 객관기록으로 범위를 정리합니다.

 

실형 위험은 단일 요소가 아니라 전체 양형구조 속에서 판단해야 하며, 경찰 단계부터 불필요한 추가 접촉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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