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칼럼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무혐의 주장 중 반성문을 요구받았을 때 표현 범위를 정하는 기준

통신매체이용음란죄 혐의를 다투는 중이라면 반성문에 범행을 인정하는 문장을 서둘러 넣지 않아야 합니다. 가족이나 주변에서 반성문 제출을 권하더라도 현재 사실관계 주장과 충돌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생활관리와 재발 방지 노력은 혐의 인정 여부와 분리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1.본 법률사무소의 양형자료 대응 방식
  2. 2.공식 자료에서 확인한 법적 범위
  3. 3.이 사안에서 먼저 확인해야 할 기준
  4. 4.자료 점검 순서
  5. 5.관련 Q&A
  6. 6.잘못한 점이 전혀 없다고 쓰면 되나요?
  7. 7.평가를 받으면 무혐의 주장에 불리한가요?
본 법률사무소의 양형자료 대응 방식
 

법률사무소 니케의 성범죄변호사는 통신매체이용음란죄의 무혐의 주장과 N-SORA프로그램 재범위험성평가 뒤 생활관리 문장을 구분해 반성문이 진술과 충돌하지 않게 검토합니다.

 

혐의에 관한 진술과 생활관리 문장을 문단부터 분리합니다. 반성문이 자백처럼 읽힐 수 있는 부분은 수사기록과 대조해 수정합니다.

 
공식 자료에서 확인한 법적 범위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2026년 10월 8일 확인한 현행 「형법」 제59조는 선고유예 요건에서 제51조의 사항과 뉘우치는 정상이 뚜렷한지를 규정합니다. 다만 이 조문이 혐의를 다투는 피의자에게 자백성 반성문 제출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므로 수사 단계의 입장과 양형자료 문구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사안에서 먼저 확인해야 할 기준
 

현재 부인하는 사실, 인정하는 주변행동, 수사기록의 핵심 쟁점, 상담·교육 시작 이유를 나눕니다. N-SORA프로그램의 성·마약·폭력·성향 재범위험성평가는 유무죄를 판정하는 검사가 아닙니다.

 
자료 점검 순서
 

• 혐의 인정 범위를 한 문장으로 정리합니다.

 

• 수사 진술과 충돌할 문구를 표시합니다.

 

• 생활관리 행동은 사실관계 주장과 분리합니다.

 

• 상담·교육의 실제 시작일을 남깁니다.

 

• 제출 전 문장별 법적 의미를 다시 확인합니다.

 

조사 진술, 변호인 의견, 실제 생활관리 약속, 상담 출석자료를 대조합니다. 탄원서·교육·치료·피해 회복 노력은 재범위험성평가와 함께 보조 자료로 쓰되 범죄사실을 새로 인정하는 문구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선처라는 단어를 반복하려고 다투는 사실을 사실상 인정하거나 피해자 책임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반성문 양식을 그대로 옮기는 방식도 피해야 합니다.

 


 
관련 Q&A
 


 
Q.잘못한 점이 전혀 없다고 쓰면 되나요?
 

사실관계와 별개로 부적절했다고 인정하는 행동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지만, 기억나지 않는 사실이나 다투는 내용을 억지로 채우지는 않습니다.

 


 
Q.평가를 받으면 무혐의 주장에 불리한가요?
 

평가의 목적과 문구를 확인해야 합니다. N-SORA 결과를 유무죄 판단자료처럼 설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혐의를 다투는 사건에서 반성문은 많이 쓰는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인정하는지 정확히 가르는 문제입니다. 수사상 입장을 보존한 상태에서 확인된 행동변화만 적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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