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칼럼

부산지방경찰청 첫 조사 전 마약변호사상담에서 점검할 진술 범위

부산지방경찰청 명칭이 적힌 조사 연락을 받은 뒤의 마약변호사상담에서는 진술 내용을 외우기보다 인정·부인·확인 필요 사항을 구분해야 합니다. 첫 진술은 이후 검사 결과와 디지털 자료에 대조되므로 기억나지 않는 날짜를 추측해 채우면 설명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객관자료가 있는데도 전부 부인하는 태도 역시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상담의 출발점은 사건 기록과 자신의 기억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찾는 것입니다.

 

 
  1. 1.진술 범위는 혐의의 단위로 나눕니다
  2. 2.첫 조사 전에 만드는 사실관계 지도
  3. 3.초범·재범과 치료 자료는 별도로 평가합니다
  4. 4.본 법률사무소의 전문 대응 시스템
  5. 5.관련 Q&A
  6. 6.첫 조사에서 전부 인정하면 더 빨리 끝날 수 있나요?
진술 범위는 혐의의 단위로 나눕니다
 

투약 사실을 인정한다고 해서 매수·소지·전달까지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대화 안에서도 실제 만남, 금전 지급, 물건 인식, 사용 여부는 각각 별도의 확인 대상입니다. 질문마다 직접 경험한 사실, 타인에게 들은 내용, 기록을 봐야 아는 부분을 구별하면 불필요한 확대 진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2026년 10월 12일 공개 중인 2026년 마약범죄 양형기준은 마약류 범죄를 유형별로 나누고, 동종 전력·범행 가담 정도·수사 협조·치료와 재범방지 사정 등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양형기준은 법률에 적힌 법정형과 같지 않으며 법관이 선고형을 정할 때 참고하는 공식 기준입니다. 따라서 초범, 자백, 치료 중 어느 한 단어만으로 결과를 예측하는 상담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첫 조사 전에 만드는 사실관계 지도
 
1.출석요구서에서 문제 된 행위와 기간을 표시합니다.
 
2.검사일, 병원 방문일, 만남과 결제일을 한 줄 시간표로 놓습니다.
 
3.대화의 앞뒤 문맥을 원본 상태로 보존합니다.
 
4.인정하는 사실과 다투는 사실에 각각 근거를 붙입니다.
 
5.모르는 날짜와 성분은 추측하지 않고 확인 항목으로 남깁니다.
 
6.조서 열람 때 고칠 표현과 사실 오류를 구분합니다.
 

이 과정에서 휴대전화 초기화, 메시지 삭제, 관계인과의 말맞추기는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에게 불리해 보이는 대화도 앞뒤 문맥이 역할과 인식을 판단하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일부 문장만 캡처하기보다 원본과 전체 흐름을 유지해야 합니다.

 

조서에는 질문과 답변이 요약되어 적힐 수 있으므로 조사가 끝난 뒤 반드시 처음부터 읽어야 합니다. 자신이 말하지 않은 단정적 표현, 주어가 달라진 문장, 날짜·횟수의 오류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수정 또는 추가 기재를 요청합니다. 말투보다 사실의 의미가 달라지는지를 중심으로 확인하고, 서명 전 수정한 부분이 최종 조서에 반영됐는지도 살핍니다.

 

공범이나 판매자로 지목된 사람이 있는 사건에서는 아는 관계와 약물 관련 행동을 섞지 않습니다. 연락한 사실, 돈을 보낸 이유, 실제로 받은 물건과 그 인식을 각각 나눠야 합니다. 상대방 진술이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미리 연락해 해명을 요구하면 진술 조율로 오해받을 수 있으므로 기존 기록만 보존합니다.

 


 
초범·재범과 치료 자료는 별도로 평가합니다
 

본인이 처음 적발됐다는 사실과 법적으로 동종 전력이 없는지는 다를 수 있습니다. 과거 기소유예나 소년보호처분, 치료 이력이 있다면 현재 사건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초범이라도 반복 사용이나 유통 정황이 있다면 무겁게 평가될 수 있고, 재범이라도 현재 위험 요인과 치료 실행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향정신성의약품 나목·다목의 무단 투약·사용·소지 등이 인정되면 현행 마약류관리법 제60조 제1항 제2호의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범위가 검토될 수 있습니다. 마약검출여부가 확인되더라도 농도만으로 실제 투약량을 단정하기 어렵고 검체 종류와 개인별 대사 차이를 살펴야 합니다. 인정 사건에서는 검사 결과를 축소하기보다 투약 경위, 중단 시점과 치료 지속성을 자료로 설명합니다.

 

치료자료는 사건 뒤 급히 받은 확인서 한 장보다 진료가 왜 필요했는지, 어떤 위험 상황을 발견했고 어떻게 관리 중인지가 이어져야 합니다. 직장과 치료 시간이 충돌한다면 가능한 예약과 근무 조정 계획을 세우고, 가족 지원이 어렵다면 의료진·상담기관·일상 관리 수단을 대안으로 제시합니다. 재발을 일으킨 관계나 장소를 피하겠다는 말보다 연락 차단, 생활시간 변경, 정기 검사처럼 확인 가능한 행동으로 바꿉니다.

 

경제자료도 선처 문구가 아니라 생활 안정성을 보는 근거입니다. 소득, 채무, 주거와 부양 책임을 사실대로 적고 약물과 연결된 금전 흐름이 있다면 일반 생활비와 구분합니다. 허위 재직자료나 과장된 가족 지원을 만들지 말고 조사 이후에도 유지할 수 있는 변화만 제출합니다.

 
본 법률사무소의 전문 대응 시스템
 

법률사무소 니케의 마약변호사는 진술 시간표와 객관자료를 대조하고 거짓말탐지기 활용의 적절성, 재범위험성 검사 및 양형조사 대응을 단계별로 설계합니다. 전담 체계는 본 법률사무소의 차별화된 재범가능성 방지·재범위험성평가 프로그램으로 경제적 기반, 생활 방식, 재활 의지, 가족의 지원과 치료 이력을 데이터·과학 검증 방식으로 분석합니다. 단약병원 치료일지와 사건별 맞춤형 단약 일지를 결합해 법정에 제출할 수 있는 증거 패키지로 만듭니다. 본 법률사무소는 탄원서를 받지 않으며 평가 결과와 실제 이행 자료를 통해 재범 방지 계획을 설명합니다.

 


 
관련 Q&A
 


 
Q.첫 조사에서 전부 인정하면 더 빨리 끝날 수 있나요?
 

실제로 한 행동만 인정해야 합니다. 선처를 기대해 하지 않은 매수나 전달까지 인정하면 혐의 범위를 스스로 넓힐 수 있고, 반대로 명백한 자료까지 부인하면 이후 진술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문항별로 인정·부인·확인 필요를 나누고 근거가 있는 범위에서 답해야 합니다.

 

첫 조사의 목표는 유리한 표현을 많이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실과 기록이 일치하는 설명을 남기는 것입니다. 상담에서는 조서가 이후 증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까지 살펴야 합니다.

 

 
#마약변호사상담#마약첫조사#피의자진술#마약양형기준#단약치료#재범방지
 


목록보기
상담신청서 작성 카톡 상담 긴급상담
010-9492-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