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었는데 유포하지 않았어도 처벌받을 수 있나요?


목차

1. 딥페이크 영상 제작만 해도 형사처벌 대상이 되나요?

2. 딥페이크라는 사실을 피해자가 몰랐다면 범죄 성립에 영향을 주나요?

3. 초범이고 유포 전에 영상을 삭제했는데 선처를 기대할 수 있나요?


Q1. 딥페이크 영상 제작만 해도 형사처벌 대상이 되나요?


학교 친구 얼굴을 이용해서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었어요. 아직 그 영상을 누구에게 보내거나 올린 적은 없고요, 제 기기에만 저장되어 있는 상태예요. 그냥 한번 호기심으로 만들어봤는데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는 건가요? 유포도 안 했는데 처벌이 되는지 몰랐거든요. 실제로 신고당할 수도 있나요?


A. 관련 문의 답변


딥페이크 영상은 유포하지 않았더라도 제작 행위 자체만으로 처벌 대상이 되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20년 성폭력처벌법 개정 이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의2는 타인의 얼굴, 신체 등을 성적으로 합성한 영상물을 반포하거나 제작하는 행위를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작'은 영상의 외부 유출이나 전송을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피해자의 사진이나 영상을 이용해 성적 합성물을 만들었다면, 기기 내에 저장만 된 상태라도 구성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수사기관은 기기 포렌식을 통해 삭제된 파일이나 편집 흔적까지 복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정형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며, 영리 목적이 있었다면 7년 이하의 징역으로 가중됩니다. 제작 동기, 피해자와의 관계, 영상의 수위, 추가 유포 가능성 등이 양형에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단순 호기심으로 제작한 초범이라 하더라도 법원은 피해자의 정신적 피해를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사건 초기부터 형사전담팀의 조력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딥페이크라는 사실을 피해자가 전혀 몰랐다면 범죄 성립에 영향을 주나요?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긴 했는데, 그 영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피해자 본인은 전혀 모르는 상황이에요. 만약 신고가 되더라도 피해자가 실제로 피해를 인식하지 못했다면 범죄가 성립하지 않거나 처벌이 가벼워지는 건 아닌가요? 아무도 모르는 상태라면 법적으로 달라지는 부분이 있을까요?


A. 관련 문의 답변


딥페이크 범죄는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범죄가 성립하며, 처벌의 강도도 피해 인식 여부에 따라 결정되지 않습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의2는 피해자의 동의 없이 성적 합성물을 제작하거나 유포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조항은 피해자가 해당 영상의 존재를 인지했는지 여부를 범죄 성립 요건으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동의 없는 제작 자체가 법익 침해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수사는 제3자 신고나 포렌식 과정에서도 개시될 수 있으며, 피해자가 뒤늦게 인지한 경우에도 소급해서 처벌이 가능합니다.


양형 단계에서 피해자가 피해를 인식하지 못했다는 점이 피해 회복이나 정신적 충격의 정도를 판단하는 간접적 자료가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형량을 자동으로 낮추는 사유가 아니라 재판부가 참작하는 여러 요소 중 하나일 뿐입니다. 초기 수사 단계부터 증거 확보 범위를 제한하고, 본 법률사무소의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을 활용한 양형 자료 제출을 통해 실질적인 방어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Q3. 초범이고 유포 전에 영상을 삭제했는데 선처를 기대할 수 있나요?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었다가 겁이 나서 바로 삭제했어요. 유포한 적도 없고, 전과도 없는 초범이에요. 이 상황에서 선처나 불기소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있나요? 삭제했다는 사실이 수사 과정에서 참작이 되는지, 아니면 어차피 제작한 사실만으로 처벌을 피하기 어려운 건지 알고 싶습니다.


A. 관련 문의 답변


자발적 삭제와 초범 사실은 양형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불기소 또는 선처가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체계적인 방어 준비가 필요합니다.


초범 여부, 유포 없이 자발적으로 삭제한 정황, 피해자와의 관계, 영상 제작의 경위 등은 모두 양형 판단에서 검토되는 요소들입니다. 검사는 기소 여부를 결정할 때 행위의 경중과 재범 가능성, 피해 정도를 종합적으로 살피며, 자발적 삭제나 단순 제작에 그쳤다는 점은 유리한 사정으로 반영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포렌식을 통해 삭제 이전 상태를 복원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재범 우려가 없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선처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본 법률사무소가 운영하는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은 법원과 검찰에 피의자의 재범 가능성을 수치화된 데이터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단순한 반성문 제출과는 질적으로 다른 방어 자료가 됩니다. 사건 초기에 이를 준비하느냐에 따라 처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디지털 증거 기반 전문 대응 체계


디지털 포렌식 증거 분석입니다. 딥페이크 사건의 핵심은 영상 파일의 생성 경위, 편집 흔적, 저장 기록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수사기관이 제시하는 포렌식 자료의 오류나 과장된 해석을 반박할 수 있는 기술적 대응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제작 경위 및 의도 분석입니다. 단순 호기심, 충동적 행동과 반복적이고 계획적인 제작은 법적 평가가 전혀 다릅니다. 제작 당시의 심리 상태와 맥락을 재구성해 고의 및 악의 부재를 입증하는 논리를 구성합니다.


양형 자료 체계화입니다. 본 법률사무소의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을 통해 재범 가능성을 수치로 입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법원에 제출할 양형 자료를 구성합니다. 과학적 자료가 선처 판단에 결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초기 대응 전략 설계입니다. 수사 초기에 어떤 진술을 하고, 어떤 증거를 어떤 순서로 제출하느냐가 사건 전체의 흐름을 결정합니다. 본 법률사무소의 형사전담팀이 수사 단계부터 공판까지 일관된 방어 전략을 수립합니다. 정확한 사건 분석과 대응 방향은 비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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