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처럼 보이는 영상 공유하면 아청법까지 문제되나요?

 

SNS에서 성적인 영상을 공유한 뒤 영상 속 인물이 어려 보인다는 이유로 아청법 문제가 제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의자는 성인이라고 생각했거나, 실제 나이를 몰랐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은 일반 음란물과 전혀 다른 수준으로 다뤄집니다. 영상의 내용, 등장 인물의 외관, 제목과 설명, 공유 경로, 피의자의 인식 가능성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1. 1.어려 보이는 영상이면 바로 아청법이 적용되나요?
  2. 2.성인인 줄 알았다는 주장은 어떻게 판단되나요?
  3. 3.아청법 의심 사건에서는 첫 조사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Q. 어려 보이는 영상이면 바로 아청법이 적용되나요?
 

SNS 단체방에서 성적인 영상을 공유했는데, 나중에 영상 속 인물이 미성년자처럼 보인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저는 성인 영상이라고 생각했고, 실제 나이를 알 방법도 없었습니다. 경찰이 아청법 가능성을 확인한다고 하면 너무 불안합니다. 어려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아청법이 적용되나요?

 
A. 관련 문의 답변
 

아동·청소년성착취물 여부는 등장 인물의 실제 나이, 외관, 영상 내용, 제목·설명, 피의자의 인식 가능성을 함께 봅니다.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은 일반 음란정보 유통과 달리 매우 중대한 범죄로 다뤄집니다. 아청법 제11조는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의 제작·배포·제공·소지·시청 등을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상 속 인물이 실제 아동·청소년인지, 아동·청소년으로 명백히 인식될 수 있는지, 성착취물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누군가 “어려 보인다”고 말한 것만으로 모든 사건이 곧바로 같은 결론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영상 제목, 파일명, 대화방 설명, 출처, 등장 인물의 외관, 플랫폼 성격이 함께 검토됩니다. 피의자도 성인으로 인식한 근거가 있다면 자료와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Q. 성인인 줄 알았다는 주장은 어떻게 판단되나요?
 

저는 영상 속 인물이 성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파일명에도 정확한 나이는 없었고, 누군가 성인 영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단체방에서 다른 사람이 “미성년자 아니냐”고 말한 적이 있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성인인 줄 알았다는 주장은 조사에서 통할 수 있나요?

 
A. 관련 문의 답변
 

성인으로 인식했다는 주장은 파일명, 대화 내용, 영상 외관, 피의자의 열람·공유 경위를 종합해 판단됩니다.

 

수사기관은 피의자가 실제로 어떤 정보를 접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체방에서 미성년자 가능성을 언급한 사람이 있었는지, 피의자가 그 후에도 영상을 공유했는지, 제목이나 해시태그에 나이를 암시하는 표현이 있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성인으로 알았다는 말은 대화기록과 맞아야 합니다.

 

반대로 영상이 일반 성인 콘텐츠처럼 유통됐고, 미성년자를 암시하는 제목이나 설명이 없었으며, 피의자가 실제로 나이를 의심할 만한 사정이 없었다면 이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료를 삭제하거나 계정을 탈퇴하면 오히려 불리합니다. 첫 조사 전에는 대화방 전체 흐름과 파일명을 보존해야 합니다.

 
Q. 아청법 의심 사건에서는 첫 조사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경찰이 아청법 가능성을 말하자 너무 무섭습니다. 영상은 이미 삭제한 것 같고, 단체방도 나간 상태입니다. 누가 보낸 영상인지 기억이 흐릿하고, 제가 다시 보냈는지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첫 조사 전에는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A. 관련 문의 답변
 

아청법 가능성이 언급된 사건에서는 수신 경로, 전송 범위, 파일명, 대화 문구, 삭제 시점을 우선 정리해야 합니다.

 

아청법 사건은 일반 음란물유포와 달리 처벌과 부수처분 위험이 훨씬 큽니다. 따라서 첫 조사 전에는 영상이 어떤 경로로 들어왔는지, 누가 보냈는지, 본인이 저장·시청·전송했는지, 삭제는 언제 했는지 정리해야 합니다. 기억이 불확실한 부분은 단정하지 말고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단체방을 이미 나간 경우에도 남아 있는 캡처, 알림, 파일 저장 흔적, 클라우드, 메신저 기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추가 삭제나 계정 정리는 피해야 합니다. 조사에서는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이라는 점을 알았는지, 알 수 있었는지, 전송 범위가 어디까지였는지가 핵심 질문이 될 수 있습니다.

 
아청법 쟁점확인 자료주의점
등장 인물영상 내용외관·나이
인식 가능성파일명·대화문구 확인
전송 범위단체방·DM공유 횟수
삭제 시점로그·기록추가 삭제 금지
 
이 사안에서 먼저 확인해야 할 기준
 

아동·청소년처럼 보이는 영상을 공유한 사건에서는 일반 음란물유포와 아청법 가능성을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등장 인물의 실제 나이, 외관, 파일명, 대화 문구, 피의자의 인식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성인인 줄 알았다는 주장은 대화기록과 맞아야 합니다. 첫 조사 전에는 수신 경로와 전송 범위, 삭제 시점을 정리해야 합니다.

 


 
법률사무소 니케의 사건별 대응 방식
 

법률사무소 니케는 아청법 가능성이 있는 SNS 영상 공유 사건에서 파일명, 대화방 문구, 등장 인물 인식 가능성, 전송 범위를 함께 검토합니다.

 

본 법률사무소는 아청법 의심 사건을 일반 음란물유포와 구분합니다. 영상 속 인물의 외관, 제목, 설명, 단체방 대화, 피의자의 인식 가능성을 나누어 봅니다. 성인으로 인식한 근거가 있다면 자료와 함께 정리합니다.

 

또한 공유 경로와 삭제 시점을 분석합니다. 누가 보냈는지, 피의자가 저장·시청·전송했는지, 삭제가 언제 이루어졌는지 확인합니다. 첫 조사 전에는 불확실한 기억을 단정하지 않고 자료 중심으로 진술 방향을 세웁니다.

 


 
마무리 안내
 

아동·청소년처럼 보이는 성적 영상을 공유한 사건은 매우 신중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일반 음란물유포와 아청법은 처벌 구조가 다릅니다. 첫 조사 전에는 파일명, 대화 문구, 수신·전송 경로를 보존하고 정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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