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과 사망 기록이 함께 남은 낙태 관련 사건, 시간표를 읽는 방법

출생 기록과 사망 기록이 함께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모순이 아닙니다. 살아서 출생한 뒤 사망하는 경과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낙태 관련 사건에서 필요한 것은 두 기록 사이에 어떤 행동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기록의 시간과 진술의 시간을 나누어 읽는 방법을 질문별로 설명하겠습니다.

 

 
  1. 1.출생 기록과 사망 기록의 표현이 다르면 어느 쪽이 틀린 건가요?
  2. 2.한 기록에는 살아서 출생했다고 되어 있고 다른 기록에는 사망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두 문장이 함께 있으면 기록 중 하나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법률 상담을 준비할 때 어느 문장을 기준으로 경과를 정리해야 하는지, 서로 다른 시점을 설명하는 기록인지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 3.작성 시각이 곧 행동한 시각인가요?
  4. 4.문서에 적힌 작성 시각을 보면 그때 모든 행동이 이루어진 것처럼 읽힙니다. 하지만 나중에 작성한 기록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건의 시간표를 만들면서 문서 작성 시각과 관찰 시각, 실제 행동의 시각을 어떻게 구분하여 적어야 할지 질문드립니다.
  5. 5.빈 시간이 있으면 무엇을 채워야 하나요?
  6. 6.출생과 사망의 시각은 있는데 그 사이의 행동 기록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상담을 준비하면서 경과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추정 내용을 적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사건의 공백을 남겨 두면 불리하게 보일까 걱정되지만, 직접 알지 못하는 행동을 단정하는 것도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Q.출생 기록과 사망 기록의 표현이 다르면 어느 쪽이 틀린 건가요?
 


 
Q.한 기록에는 살아서 출생했다고 되어 있고 다른 기록에는 사망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두 문장이 함께 있으면 기록 중 하나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법률 상담을 준비할 때 어느 문장을 기준으로 경과를 정리해야 하는지, 서로 다른 시점을 설명하는 기록인지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관련 문의 답변
 

각 기록이 어느 시점을 설명하는지 읽어야 합니다. 출생 당시 상태를 적은 기록과 그 뒤 사망을 확인한 기록은 동시에 맞을 수 있습니다. 사망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출생 때 생존한 상태까지 부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 표시 없이 표현만 비교하면 서로 양립할 수 있는 사실을 모순으로 오해하게 됩니다.

 

대법원 2003도2780 판결도 유도분만 후 미숙아가 살아서 출생하고, 이어 적극적인 주입행위로 사망한 경과를 설명합니다. 출생과 사망이라는 두 결과 사이의 행동이 법원의 판단에 연결되었습니다. 이 구조를 참고하면 기록에서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단어의 차이보다 사건의 선후관계라는 점이 보입니다.

 

날짜가 같아도 같은 순간을 기록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능하다면 기록이 작성되거나 관찰이 이루어진 시점을 확인합니다. 시간 정보가 없으면 없는 채로 표시해야 합니다. 자료가 알려 주지 않는 시각을 진술로 채워 넣어 전체 시간표를 완성하는 방식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Q.작성 시각이 곧 행동한 시각인가요?
 


 
Q.문서에 적힌 작성 시각을 보면 그때 모든 행동이 이루어진 것처럼 읽힙니다. 하지만 나중에 작성한 기록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건의 시간표를 만들면서 문서 작성 시각과 관찰 시각, 실제 행동의 시각을 어떻게 구분하여 적어야 할지 질문드립니다.
 
A. 관련 문의 답변
 

문서를 만든 때와 문서가 설명하는 행동이 이루어진 때는 다를 수 있습니다. 기록에 무엇을 기준으로 한 시간이 적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문서의 바깥에 표시된 시간만으로 내부의 모든 행동 시점을 정하지 않습니다.

 

같은 기록 안에서도 여러 단계의 경과를 함께 설명했을 수 있습니다.

 

시간표에는 근거를 표시해 두면 상담에서 확인하기 쉽습니다. 그 시각을 본인이 기억하는지, 기록에 명시되어 있는지, 다른 사람에게 들었는지를 구분합니다. 같은 숫자가 적혀 있어도 근거가 다른 경우에는 확인 정도가 다릅니다. 직접 본 사실과 기록으로 알게 된 사실을 한 문장으로 묶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기록끼리 시간이 맞지 않는다면 곧바로 잘못된 기록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작성 기준이나 설명 대상이 다른지 먼저 읽습니다. 그래도 차이가 남으면 해결되지 않은 항목으로 둡니다. 차이의 원인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고의나 사망 원인까지 추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건의 시간표는 기록을 보기 좋게 다시 배열하는 표를 넘어, 정보가 어떤 근거에서 나왔는지 보여 주는 메모가 됩니다. 한 시각에 여러 행동이 적혀 있다면 모두 동시에 있었는지, 그 시각을 중심으로 경과를 요약한 것인지 확인합니다. 차이를 해결할 근거가 없으면 확정한 순서와 가능한 순서를 구분합니다. 시간표를 만든 사람이 추정한 배열이 원래 기록의 내용처럼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상담 때도 원래 자료와 정리한 메모를 구별하여 설명할 수 있습니다.

 
Q.빈 시간이 있으면 무엇을 채워야 하나요?
 


 
Q.출생과 사망의 시각은 있는데 그 사이의 행동 기록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상담을 준비하면서 경과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추정 내용을 적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사건의 공백을 남겨 두면 불리하게 보일까 걱정되지만, 직접 알지 못하는 행동을 단정하는 것도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A. 관련 문의 답변
 

알지 못하는 내용은 공백으로 남겨야 합니다. 기록이 적다는 이유로 특정 행동이나 사망 원인을 만들어 적을 수는 없습니다. 확인된 시각 사이에 어떤 사실을 추가로 알아야 하는지 질문을 적는 방식이 낫습니다. 빈 부분이 드러나야 그 부분을 확인하는 작업도 구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본인의 기억처럼 적으면 진술의 근거가 달라집니다. 직접 관찰한 사실, 나중에 전달받은 말, 기록을 보고 알게 된 내용은 각각 표시합니다. 실제로 들은 말이 있다면 말한 사람과 알게 된 시점을 구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정하기 어려운 순서도 그대로 남깁니다.

 
시간표의 표시담아 둘 내용
직접 관찰본인이 본 상태와 행동
기록 확인해당 기록에 명시된 시점
전달받음누가 언제 어떤 경과를 설명했는지
미확인자료가 없거나 순서가 불분명한 부분
 

현재의 처벌 안내에는 형법 제269조 제1항 및 제270조 제1항 중 의사 부분의 효력 상실을 반영합니다. 기록을 정리하는 일과 적용 조항을 판단하는 일은 연결되지만 같지는 않습니다. 사건을 어느 혐의로 검토하는지도 상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본 법률사무소는 수사 초기의 진술과 객관자료를 정리하여 무혐의·불송치 가능성을 우선 살핍니다. 법률사무소 니케의 형사전문변호사는 출생과 사망의 시간표에서 문서 작성 시각이 실제 행동 시각으로 바뀌어 설명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기록이 말해 주는 범위 안에서 경과를 읽고, 해결되지 않은 차이는 질문으로 남깁니다.

 

조사 준비용 시간표는 빈칸 없이 채운 문서일 필요가 없습니다. 확인되는 사실과 아직 모르는 사실을 함께 보여 주면 충분합니다. 그 상태로 상담을 시작하면 어떤 시간 정보가 더 필요한지부터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습니다.

 

 
#낙태관련사건#출생기록#사망기록#시간표정리#의료기록#경찰조사준비
 


목록보기
상담신청서 작성 카톡 상담 긴급상담
010-9492-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