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김범석의 쿠팡, 하나의 거대한 로펌같은 구조였다
2024.03.26 알파경제에 법률사무소 니케 이현권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쿠팡은 각 사업부문에 변호사를 배치해놓고, 모든 사업현황을 취합, 분석, 검토해 경영진에 보고하는 특이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치 거대한 로펌 구조와 같은데요. 쿠팡이 이런 특이한 태생적 구조를 가질 수밖에 없는 배경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어 흥미롭습니다.
법률사무소 니케 이현권 대표변호사는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기업 구조에서도 전례를 찾아볼 수 없다는 전문가 말에 비춰볼 때 쿠팡은 거대한 로펌이 아닌가라는 착각을 들게 한다"면서 "업무방식만 놓고 봤을 때 경영진은 네임파트너로 사업부 소속 변호사는 시니어파트너나 주니어파트너 같은 직급체계로 대입해봐도 전혀 이상할 게 없을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