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윤석열 대통령이 ‘극찬한’ 쿠팡의 배신...왜?

2024.04.19 알파경제에 법률사무소 니케 이현권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쿠팡도 27년까지 3년간 물류 인프라 확충에 3조원 이상을 투자해 산간과 도서 지역에 무료 배송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말 윤석열 대통령은 제23차 비상경제민생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당시 대통령실 안팎에서는 윤 대통령이 쿠팡의 투자를 인구감소지역 해법의 일환으로 관심을 보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쿠팡은 자사 화장품 사업 때문에 올리브영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회 제소하고, CJ제일제당과는 햇반 전쟁 탓에 CJ그룹과 틀어진 상황입니다.


법률사무소 니케 이현권 대표변호사는 "쿠팡이 CJ와의 비즈니스를 공정위 고발같은 강공에만 의존하다 오히려 갈 길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재현 회장이 직접 나서지 않는 이상 쿠팡과 CJ대한통운과의 협업은 요원하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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