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경미한 추행과 피해 회복 노력이 처분에 반영된 엘리베이터 강제추행·주거침입 사건 (기소유예)- 법률사무소 니케

대전 중구 일대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내에서 발생한 강제추행과 해당 건물 무단 진입에 따른 주거침입이 함께 문제된 사건입니다. 추행 행위의 경미한 정도와 초범 사실, 피해자들과의 합의 경위가 처분에 종합적으로 반영되어 기소유예 처분이 이루어졌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대전 중구 일대 공동주택 인근에서 피해자를 발견한 후, 해당 건물 1층 공동현관의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입력하여 내부로 들어가 엘리베이터 입구까지 피해자를 따라갔습니다. 이 행위가 주거침입으로 문제가 되었습니다.
같은 건물 엘리베이터 안에서 의뢰인은 다른 피해자—주거침입 피해자와는 별개의 인물—와 함께 탑승하게 되었고, 그 피해자가 문 닫힘 정지 버튼을 누르려는 순간 두 손으로 피해자의 양 손목을 약 3초간 잡았습니다. 이 행위가 강제추행으로 고소되었습니다.
추행 행위가 약 3초 동안 이루어진 짧은 접촉이었고 의뢰인에게 아무런 전과가 없었던 점, 이후 두 피해자와의 합의가 이루어진 점 등이 이 사건에서 중요한 사정이 되었습니다.
[해당 사건 조문]
형법 제298조(강제추행) |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는 신체 접촉으로 추행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규정입니다. 기습적이거나 밀폐된 공간에서의 접촉도 추행에 해당할 수 있으며, 행위의 구체적인 태양과 지속 시간도 정도 판단에서 함께 고려됩니다.
형법 제319조(주거침입)
정당한 권한 없이 타인이 관리하는 건조물에 침입하는 행위를 처벌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공용 공간인 공동현관에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입력하여 진입한 행위가 침입에 해당하는지가 판단 대상이었습니다.
[니케의 조력]
핵심 대응
• 추행 행위의 경미성 관련 자료 구성
• 초범 사실 소명 및 정상관계 정리
• 피해 회복 과정 지원 및 양형자료 준비
니케는 이 사건에서 추행 행위의 경미한 정도를 수사기관이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정리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엘리베이터 내에서 약 3초 동안 손목을 잡은 행위의 구체적인 양태와 상황을 명확하게 정리하여, 해당 행위가 추행에 해당하더라도 그 정도가 경미한 수준이라는 점을 수사기관이 인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초범이라는 사실도 명확한 자료로 소명했으며, 두 피해자와의 합의 과정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명한 사정은 성범죄 사건에서 사건을 자동으로 소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처분 판단 시 양형 정상으로 참작될 수 있는 요소로 정리했습니다.
니케는 탄원서를 받지 않습니다. 인적 보증이나 선처 청원 대신, 니케가 운영하는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을 통해 의뢰인의 재범 가능성을 심리·행동 데이터 기반으로 평가하고 이를 수사기관에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이 자료는 처분 판단에 긍정적으로 참고될 수 있도록 설계됩니다.
[사건의 쟁점 요지]
• 엘리베이터 내 약 3초간의 손목 접촉이 강제추행에 해당하는지, 그 정도가 경미한 수준인지
• 비밀번호 무단 입력을 통한 공동현관 진입이 주거침입에 해당하는지
• 초범 사실과 추행의 경미성이 처분 판단에 미치는 영향
• 피해자들의 처벌불원 의사가 양형 정상으로 어떻게 반영되는지
[사건 결과]
결론
기소유예 |
검사는 이 사건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추행 행위의 경미한 정도, 의뢰인의 초범 사실, 두 피해자와의 합의 및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 표명이 처분 판단에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였습니다. 기소유예는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여러 정상을 고려해 기소를 유예하는 처분으로, 이 사건에서는 의뢰인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소명한 자료들이 해당 결론에 의미 있게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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