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직장 회식 후 발생한 준강간치상 혐의, CCTV와 물적 정황으로 혐의없음을 받은 사건 (혐의없음)

서울 강서구 소재 숙박업소에서 회식 이후 발생한 준강간치상 혐의 사건입니다. CCTV 영상과 피해자가 착용하고 있던 의류의 물적 정황이 핵심 자료로 작용하면서 증거불충분 혐의없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피해자의 직장 선배로, 직장 회식이 끝난 뒤 서울 강서구 소재 숙박업소에서 술에 만취하여 의식이 없는 상태의 피해자를 데리고 객실에 들어가 성기를 삽입하였다는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이 사건으로 인해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CCTV 영상이 주요 자료로 검토되었습니다. 아울러 당시 피해자가 착용하고 있던 하의가 혼자 또는 타인에 의해 쉽게 벗기기 어려운 구조의 의류였다는 점이 수사기관의 판단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물적 정황이 피해자의 주장과 부합하는지 여부가 수사의 핵심 쟁점이 되었고, 혐의를 인정할 충분한 증거가 확보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해당 사건 조문]
형법 제301조(강간등 상해·치상) |
강간, 유사강간, 준강간 등의 행위로 인해 피해자에게 상해가 발생한 경우를 가중처벌하는 규정입니다. 이 조항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준강간 행위 자체가 먼저 성립되어야 하므로, 이 사건에서는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한 간음이 실제로 이루어졌는지 여부가 전제 쟁점이었습니다.
[니케의 조력]
핵심 대응
• CCTV 영상 분석 및 사실관계 정리
• 피해자 의류 관련 물적 정황 분석 자료 구성
•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 기반 양형자료 구성
성범죄전담팀은 이 사건에서 물적 증거가 피해자의 주장과 일관되게 맞아떨어지는지를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설계하였습니다. CCTV 영상에 담긴 당시 상황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영상 내용이 피해 주장과 어떻게 연결되거나 연결되지 않는지를 수사기관이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자료를 구성하였습니다.
아울러 피해자가 당시 착용하고 있던 하의가 혼자서 또는 타인에 의해 쉽게 벗기기 어려운 구조였다는 점은, 피해 주장의 물적 정합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중요한 정황이었습니다. 니케는 이 사실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수사기관이 증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 법률사무소는 탄원서를 받지 않습니다.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을 통해 의뢰인의 재범 위험성을 수치화한 자료를 정상자료로 구성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국내에서 본 법률사무소만이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처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사건의 쟁점 요지]
• CCTV 영상에 담긴 당시 상황이 피해자의 주장과 부합하는지 여부
• 피해자가 착용한 하의의 구조상 피해 주장이 물적으로 성립하는지
• 준강간치상 혐의 성립의 전제인 항거불능 상태를 인정할 증거가 충분한지
• 직장 선후배 관계라는 특수한 상황이 수사 판단에 미친 영향
[사건 결과]
결론
혐의없음 |
수사기관은 준강간치상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CCTV 영상과 함께 피해자가 착용하고 있던 하의의 물적 특성이 피해자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혐의 성립에 필요한 전제 요건을 인정할 충분한 증거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내려진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처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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