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합의 여부를 두고 진술이 엇갈린 아청법 강간 사건, 디지털 증거가 결론을 바꾼 결과 (혐의없음)- 법률사무소 니케

아청법상 강간 및 유사성행위 혐의를 받은 사건에서 피해자 진술과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 간의 간극, 피해자 본인의 일부 인정 발언이 증거불충분 판단으로 이어져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사례입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과 피해자는 같은 식당에서 매니저와 실습생으로 근무하는 관계였습니다. 피해자는 수개월에 걸쳐 발생한 여러 차례의 성행위가 강제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수사기관에 신고했고, 의뢰인은 아청법 위반(강간, 유사성행위)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수사 과정에서 모든 관계가 합의 하에 이루어진 것이라는 일관된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수사기관은 두 사람 사이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포함한 디지털 증거를 확보해 검토했으며, 피해자 스스로도 일부 시점의 성관계는 강제가 아니었다고 진술하는 부분이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사건 조문]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7조(강간 등) |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강간, 유사성행위 등을 가중 처벌하는 조항입니다.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경우 이 조항이 적용되며, 이 사건에서는 강제성 여부, 즉 피해자의 의사에 반한 행위였는지가 핵심 판단 기준이 되었습니다.
[니케의 조력]
핵심 대응
• 카카오톡 대화 내용 분석 및 관계 흐름 재구성
• 피해자 진술의 일관성 여부 검토
• 거짓말탐지기 검사 활용 및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 자료 구성
니케는 이 사건에서 카카오톡 메시지를 중심으로 당사자 간의 관계 흐름을 재구성하는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두 사람이 나눈 대화 내용과 그 맥락을 분석해, 강제성 주장이 메시지 내용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검토했습니다. 강제성을 뒷받침하기 어려운 내용이 메시지에 담겨 있다면, 이를 수사기관이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정리해 전달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피해자 진술 내용도 면밀하게 살폈습니다. 피해자가 특정 시점의 성관계에 대해서는 강제가 아니었음을 스스로 인정한 점은, 전체 진술의 신빙성과 일관성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이 부분이 수사기관의 판단 과정에서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논거를 구성했습니다.
진술 대 진술 구조인 이 사건에서는 거짓말탐지기 검사가 의뢰인 진술의 신빙성을 보강하는 자료로 활용되었습니다. 본 법률사무소는 탄원서를 받지 않으며, 국내에서 본 법률사무소만 운용 중인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을 통해 의뢰인의 재범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수사기관에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사건의 쟁점 요지]
•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이 강제성 주장을 뒷받침하는지, 합의 관계를 시사하는지
• 피해자 진술이 전체 사건에 걸쳐 일관성을 유지하는지 여부
• 피해자가 일부 시점의 성관계에 대해 강제가 아님을 인정한 점이 전체 혐의 판단에 미치는 영향
• 강제성을 입증할 객관적 증거가 충분히 확보되었는지
[사건 결과]
결론
혐의없음 |
검찰은 이 사건에서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이 강제성 주장을 뒷받침하지 않았고, 피해자 본인이 일부 시점의 성관계에 대해 강제가 아니었음을 인정한 부분이 전체 혐의 판단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수사 결과 강제성을 인정하기에 충분한 증거가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 사례입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모든 사례의 처분문서는 내방 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