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고소 직후 48시간 내 대응 방향을 정리한 것이 중요했던 강간치상 사건 (혐의없음)

4.
강간치상 혐의로 갑작스럽게 수사를 받게 된 의뢰인이 초기 단계에서 빠르게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반박 자료를 구성한 결과,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사례입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술집에서 우연히 합석하게 된 상대방과 함께 호텔로 이동했고, 이후 상대방이 강간치상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피해를 주장한 측은 호텔 내에서 강제로 눕혀지고 팔목이 잡혀 저항이 억압된 상태에서 신체 접촉이 시도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강간치상은 법정형이 매우 무거운 중대 범죄인 만큼, 의뢰인으로서는 수사 초기부터 정확한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방어 방향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해당 사건 조문]
형법 제301조(강간등 상해·치사) |
강간죄 등을 저지르는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면 적용되는 규정입니다. 법정형은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으로, 성범죄 가운데서도 특히 중한 처벌이 예정된 죄목입니다.
[니케의 조력]
핵심 대응
• 수사 초기 사실관계 정리 및 진술 방향 설정
• CCTV 영상 검토 및 활용 방향 구성
• 상해 발생 원인에 대한 반박 자료 마련
고소 사실이 확인된 시점부터 니케 형사전문로펌은 의뢰인의 진술을 차분히 정리하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강간치상처럼 양측 주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건에서는 수사 초기의 대응 방향이 이후 전체 흐름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CCTV 영상 분석은 핵심 대응 자료 중 하나였습니다. 영상에는 피해자가 호텔을 나서는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 방금 성폭행을 당하고 현장을 벗어나는 상황이라고 보기에는 자연스럽고 평온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니케는 이 영상 정황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수사기관에 제출할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진단서에 기재된 상해 부위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봤습니다. 해당 상해가 의뢰인의 행위가 아닌 다른 과정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점을 구체적인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니케는 탄원서를 받지 않습니다. 지인의 도움을 모으는 방식 대신, 국내에서 니케만이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을 포함한 객관적인 검증 자료를 중심으로 의뢰인의 상황을 설명하는 방향을 유지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선처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된 고유한 시스템입니다.
[사건의 쟁점 요지]
• 수사 초기 진술 정리 및 대응 방향 설정의 중요성
• CCTV 영상에 나타난 행동 양상이 피해 주장과 일치하는지 여부
• 상해 원인을 의뢰인의 행위로 단정할 수 있는 증거가 충분한지 여부
•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과 내적 일관성
[사건 결과]
결론
혐의없음 |
수사기관은 강간치상 혐의를 인정하기에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CCTV 영상에 담긴 정황이 피해 진술과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았고, 상해 부위의 발생 원인을 의뢰인의 행위로만 귀결시키기 어렵다는 판단이 반영되었습니다. 사건을 통보받은 초기 단계에서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정리하고 반박 자료를 구성한 것이 이 결과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모든 사례의 처분문서는 내방 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