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성공사례] 주변의 도움을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혐의가 인정되지 않은 사건 (혐의없음)


음주 후 차량을 이동했으나, 타인의 도움을 구할 방법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도로 장해물을 해소하기 위한 불가피한 행위였다는 점이 인정되어 혐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처분이 내려진 사건입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음주 상태에서 렉스턴 승용차를 약 2미터 이동한 사실로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동 거리가 짧더라도 음주 후 차량을 직접 조작한 이상 음주운전으로 처리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당시 해당 차량이 도로 위에 방치된 채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었고, 의뢰인이 주변에서 타인의 도움을 받을 현실적인 방법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차량을 이동시키지 않으면 교통 흐름 자체가 막히는 상황에서 부득이하게 이루어진 행위였습니다.


[해당 사건 조문]


도로교통법 제44조(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 금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의 운전을 금지하는 규정으로, 음주 사실이 확인될 경우 형사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다만 행위가 이루어진 상황의 특수성과 불가피성은 사건 전체의 법적 판단에서 중요한 고려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니케의 조력]


핵심 대응


• 당시 상황의 불가피성 분석 및 구체화


• 진술 방향 사전 정비


• 수사기관 제출 자료 준비


니케는 이 사건을 처음 검토하면서 음주 사실 자체보다 행위가 이루어진 배경과 경위를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의뢰인이 차량을 이동시킬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 즉 도로 장해 상황과 타인의 도움을 받을 방법이 없었던 점을 중점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수사기관에 전달할 진술 방향을 사전에 구체적으로 준비함으로써 의뢰인이 조사 과정에서 당시 상황을 정확하고 일관되게 설명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동 거리가 약 2미터에 그쳤다는 객관적 사실도 함께 정리해 제출했습니다.


형사전담팀으로 운영되는 니케가 보유한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을 통해 의뢰인의 재범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자료도 준비했습니다. 이는 수사기관이 사건의 전체적인 맥락을 판단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자료로 기능했습니다.


본 법률사무소는 탄원서를 받지 않습니다. 가족이나 지인의 서명 탄원이 아닌, 사실 기반의 평가 자료와 논리적 대응을 통해 의뢰인의 상황을 전달합니다.


[사건의 쟁점 요지]


• 음주 상태에서의 차량 이동이 음주운전 혐의의 구성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


• 타인의 도움을 받을 방법과 시간이 실질적으로 없었는지 여부


• 행위 목적이 도로 장해물 제거와 교통 소통 회복에 있었는지 여부


• 행위의 경위와 목적을 고려할 때 범죄 가벌성이 인정되는지 여부


[사건 결과]


결론


혐의없음


경찰 수사 결과 의뢰인이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이동한 사실은 인정되었으나, 타인의 도움을 받을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도로 소통을 위해 불가피하게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이 받아들여졌습니다. 이에 따라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이 내려졌고,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로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행위의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상황 전체의 맥락을 검토하는 것이 이 사건의 결과를 이끌어낸 핵심이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모든 사례의 처분문서는 내방 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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