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밀집장소추행, 교육 이수 전후에 알아둘 내용 (기소유예(교육이수조건부))

- 1.Q. 교육 조건이 붙었다면 사건이 완전히 끝난 것인가요?
- 2.Q. 피해자와 합의했는데 교육 조건이 붙을 수도 있나요?
- 3.Q. 교육 이수를 마쳤는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 4.재판에 넘겨지지 않은 배경과 처분의 의미
- 5.Q. 검찰의 최종 결정은 어떻게 정리되나요?
검찰에서 기소유예를 받았더라도 교육 이수 조건이 붙었다면 그 조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하철에서 피해자의 엉덩이 부위에 성기를 약 2초간 밀착시킨 의뢰인은 추행 행위를 자백했고 피해자와 합의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5년간 동종 전력이 없다는 점과 처벌불원 의사 등도 살펴볼 수 있는 상황에서 최종적으로 불기소인 기소유예(교육이수조건부) 처분을 내렸습니다.
기소유예는 검찰이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한 불기소 처분입니다. 다만 교육이수조건부라면 그 결정과 함께 부가된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건부 기소유예에 관한 규정은 재범 예방 등을 위해 교육이나 상담과 같은 조건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이행 방식은 해당 처분의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피해자와의 합의는 범행 후의 정황을 살펴볼 때 참고할 수 있지만, 검찰이 교육의 필요성을 검토하는 것과는 구분됩니다.
이번 사건에는 합의와 처벌불원 의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렇더라도 성범죄 사건의 재범 방지 필요성에 관한 판단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교육의 이행 여부는 처분에서 정한 교육기관과 절차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기소유예 결정이 내려졌다는 사실만으로 실제 교육까지 완료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확인되는 최종 처분은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입니다. 교육기관이나 이수 시간, 실제 수료 여부까지 확인되는 것은 아니므로 별도로 확인할 사항입니다.
의뢰인은 지하철에서 이루어진 추행 행위를 인정했습니다. 피해자와의 합의가 이루어졌고 처벌불원 의사도 확인됐다는 점에서 범행 이후의 사정을 검토할 여지가 있었습니다.
최근 5년간 동종 범죄 전력이 없었다는 사실 역시 함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러한 사정이 있다고 하여 다른 사건에서도 같은 처분이 내려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법률사무소 니케의 밀집장소추행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자백과 합의, 동종 전력 관계를 처벌 필요성에 관한 요소로 구분해 검토하고,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의 특성을 고려한 대응 방향을 살폈습니다.
본 법률사무소는 탄원서를 받지 않습니다. 재범 방지와 관련해서는 공인자료에 기반한 자체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건마다 확인 가능한 정보를 중심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의뢰인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렸으며, 구체적인 처분은 기소유예(교육이수조건부)였습니다.
형사재판에서 유죄판결과 형벌이 선고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교육 이수 조건이 부가된 만큼 해당 조건을 확인하고 이행하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처분의 유리한 측면과 함께 앞으로 지켜야 할 조건까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는 재판에 넘기지 않는 결정인 동시에 재범 방지를 위한 교육 조건이 포함된 처분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모든 사례의 처분문서는 내방 시 확인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