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2 알파경제에 법률사무소 니케 이현권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내부적으로 고팍스의 '가상자산 거래지원(상장) 검토보고서' 공개에 긍정 평가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2일 금융위 고위관계자는 알파경제에 "고팍스의 가상자산 상장보고서 공개는 바람직한 현상으로 풀이된다"면서 "여타 가상자산거래소도 코인거래 투명성 확보 차원에서 자율적인 공개 흐름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금융위는 고팍스의 가상자산 상장 보고서 최초 공개에 따른 순기능을 인정하면서도 당분간 지켜 본다는 입장입니다.
법률사무소 니케 이현권 대표변호사는 "고팍스를 제외한 다른 원화거래소의 경우 상장보고서 공개를 부담스러워할 수밖에 없다"면서 "시장 신뢰도 제고 차원에서 동의하나, 가상자산 프로젝트와 갈등을 겪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현권 대표변호사는 이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의 규제를 담당하는 금융위가 고팍스의 자율적인 상장보고서 공개를 칭찬하고 나선만큼 여타 거래소의 움직임에 따라 제도화가 빨라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습니다.